공정거래위원회는 MS사의 한국철수와 상관없이 공정위의 조사는 계속 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다우존스 뉴스를 통해 미국 MS사가 분기보고서에서 공정위의 조사결과에 따라 한국시장에서 윈도 사업을 철수 할수도 있다고 밝혔다는 사실이 보도되자 업계에서는 'MS의 한국에 대한 압박'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공정위는 현재 MS사의 미디어플레이어와 메신저 끼워팔기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MS의 한구 철수와 상관없이 공정위 조사는 계속 될 것이며 빠르면 11월 중 처벌여부와 수위가 결정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MS관계자는 "본사가 우니도 제품 철수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미국 증권법에 따라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상 위험요소를 명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며 "MS는 시금까지 한국 시장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매년 한국 기업에서 1억달러 이상을 구매하고 있어 한국 시장 철수나 윈도 출시 지연 등 부정 적인 구상은 현재로서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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