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7일 충난 탕정사업장에서 LCD 관련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2005 LCD연구소 기술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기술전은 LCD 분야의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용화를 촉진하고 연구, 개발, 제조 분야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디스플레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술전은 LCD총괄 연구소의 올해 주요 성과물과 팀별 핵심기술 등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장대응 기술'과 '미래준비 기술' 등 2가지 주제로 나뉘어 전시됐다.
시장대응 기술 전시장에는 일체형 광학필름을 비롯한 '원가혁신 기술'과 초대형 편광판 개발 등의 '성능 차별화 기술'이 전시됐고, 미래 준비 기술에는 미래 씨앗기술과 포스트 LCD 기술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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