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남중수)가 곧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17일 "미국 상무부로부터 EAR(수출통제규정)에 따른 통신장비 반출 승인을 받았다"며 "조만간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 정부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EAR에 해당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품목에 대한 라이센스를 미 상무부에 신청했었다.
KT관계자는 "개성공단의 성공적인 통신사업 추진을 위해 개성공단에 반출되는 통신장비의 투명한 우영 및 관리를 통해 미국과 신뢰를 유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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