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중인 전국 저수지 및 건설현장 전수조사해 현장 근로자 안전 중점 점검

▲ 농어촌 공사 직원들이 저수지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권규홍 기자]19일 농어촌공사는 오는 4월 19일까지 전국의 저수지, 방조제, 양·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과 건설현장 등 1,835개소를 대상으로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농어촌공사는 홍수, 가뭄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성이 미흡한 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대규모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농어촌공사는 국민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저수량이 5만 톤 이상, 안전등급이 C등급 이하인 농업용 저수지까지 실시할 계획으로 건설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건설현장을 전수 조사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농어촌공사는 안전점검 실명제를 실시해 진단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점검결과는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지속적으로 이력을 관리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4월 19일까지 진단이 끝나면 결과를 토대로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각 현장 조치 한뒤 장기간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엔 올해 영농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하고 향후 ‘수리시설개보수계획’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공사는 이번 진단결과를 4월 19일 이후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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