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환경자원 업무협의회. <사진=경기도 제공>

[투데이코리아=김민기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1일부터 이틀 간 농업환경자원 변동평가 과제의 추진방향 모색과 결과활용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 단위 규모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의 농업환경분야 과장, 담당 연구직 공무원 등 전문가 55여 명이 참석해 올해 농업환경분야 업무공유, 협업체계강화 등 상호 정보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일반농경지 논 토양을 대상으로 △토양 이화학성 변동조사 △농업용수 수질조사와 비료사용 실태에 관한 추진방향 △일정공유 △성과목표 관리 및 결과활용 방안을 놓고 토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친환경농자재사업 중점 추진방향’, ‘ICT 기반 농업환경 현장 조사시스템 시범운영’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농업환경자원 변동평가 연구사업은 친환경농어업법 제10조, 제11조에 의한 법적의무 사업으로 1999년부터 밭, 과수원, 논, 시설재배토양을 대상으로 4년 1주기 사업으로 시작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농업환경분야의 기관별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토양 및 수질환경 등 농업환경자원의 변동평가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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