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투데이코리아=김민기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평택시는 평택 지역특화 벼 품종 공동개발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농기원은 우량 품종후보군을 육성하고, 평택시는 농가·소비자와 함께 평택시 특화품종을 선별해 홍보 및 보급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 전체 벼 재배면적 1만2445ha 중 추청벼 37%(4564ha)와 고시히카리 26%(3209ha) 등 일본계 품종이 상당량을 차지해 국산품종으로의 대체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이뤄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와 별도로 대체품종으로 참드림과 맛드림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해마다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평택시에서 수요자가 참여하는 특화 품종이 개발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소비자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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