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17개 업체 참가...1053개 부스 마련

▲ 2018년에 열린 부산국제보트쇼 현장

[투데이코리아=김연 기자] 해양레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부산국제보트쇼’가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됐다.

이번에 열리는 부산국제보트쇼에는 117개 국내 외 요트, 해양레저 업체들이 참가하고 전시장일대에 1053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올해에는 요트 · 보트뿐만 아니라 수상스포츠, 낚시, 캠핑 등 분야의 전시 및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주최측은 세부적인 이벤트로 중고 요트·보트와 설비, 부품 등을 전시회를 마련 하고 현장에서 보트를 거래할 수 있는 ‘보트오픈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해양 수산부, 부산광역시와 업계 종사자 간 해양레저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간담회가 열려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것으로 전망된다.

해수부는 이번 보트쇼에서 해양레저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사업 상담회’도 마련하여 국내 업체의 해외진출을 돕는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해외구매 담당자와 참가업체 담당자 간 연계를 통해 수출 및 투자상담이 진행될 예정으로 국내의 많은 업체들의 참가가 예상된다.

벡스코 이외에도 전시장으로 낙점된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는 요트·보트 해설사가 상주하여 관람객이 해양 레저를 더욱 친숙 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벡스코전시장에는 카약 시승 , RC (Radio Control) 보트 조종체험, 가상 현실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임지현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뿐만 아니라 서핑, 낚시, 캠핑 관련 분야까지 확대되는 등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국제보트쇼가 국내 해양레저 업계의 해외진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에게 이번 행사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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