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신규지구 20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20개 시군은 올해 11월말까지 농식품부와 기본계획 협의해 추진단 확정 및 역량강화 교육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치고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2022년까지 시군별로 1년차 7억원, 2~4년차 각각 21억원 등 총 70억원(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을 투자한다.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향토자원 육성 사업, 권역·마을 개발사업 등으로 마련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자립적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방분권 기조에 맞춰 지역(주민·지방자치단체)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농촌지역에 역량있는 민간 활동가 및 조직들이 다수 활동해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주민 주도의 특화산업 육성으로 농촌의 활역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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