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농업지원센터(사진=서울시교육청)

[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자유학기(학년)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미래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학교는 자유학기인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미래농업의 가능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체험경비는 서울시교육청과 농협에서 전액 지원한다.

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농촌의 가치·농업의 미래 강의 △미래농업 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농촌학교에서는 △채소모종 심기를 △과일·채소 수확 체험 △수확 농산물 활용 먹거리·비누 등 농업상품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안성목장학교에서는 호밀밭축제 참가와 승마체험을 한다.

이번 농촌학교 프로그램은 이달 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36회 운영되며, 경기도 양주와 안성, 인천 강화에 있는 4곳의 농촌학교와 목장학교에서 진행된다.

서울 소재 26개 중학교의 자유학기(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야외학습과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 1학기 농촌학교에는 서울 청량중학교 등 중학교 26곳의 학생 3,600여 명이 참여하고, 2학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유학기(학년) 활동의 취지는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핵심역량을 기르는 것”이라며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업과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유학기(학년)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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