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활동…국민이 다양한 정보에 더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역할

▲ 안성 팜랜드에서 우수 한우들이 소개되었다

[투데이코리아=김연 기자]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은 정부 혁신 과제의 하나인, 국민 눈높이에 맞춘 축산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온라인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12일 국립축산과학원은 이 같이 밝히고 축산농장종합지원시스템(한우리), 축산 기술 정보, 축산물 이용 정보, 반려동물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온라인 자문단'은 정보통신(IT)·축산·웹디자인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민들이 축산 관련 정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은 제공되는 축산 기술 정보 중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올해 연말까지 활동하기로 했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축산정보서비스의 확대 발전 방안에 대한 자문을 비롯, 주요 축산 기술 정보 콘텐츠를 온라인에 공유·확산함으로써 현장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농진청은 이들과 더불어 축산농장종합지원시스템(한우리)의 축종별 우수 이용자들까지 참여해 축산 현장을 반영하는 서비스 개선 방안이 획기적으로 전환될 것을 전망했다.

이근석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은 “앞으로 온라인 자문단과 자주 소통하며 국립축산과학원이 갖고 있는 많은 축산 관련 기술 정보를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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