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선인장 수출 기반 구축과 수출 확대 위해 수출화훼 산학연협력단 19명 전문가 참여

▲ 상자수경재배 설명. (사진=경기도 제공)

[투데이코리아=김연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9일부터 9월까지 도내 6개 지역 선인장.다육식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양, 안성, 화성, 용인, 파주, 양주 지역이 이번 컨설팅 대상이며 △수출용 선인장 다육식물 신품종 보급 △다육식물 농가 수출조직 육성 △수출확대를 위한 정보교류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재배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자 및 분화 수경재배기술 확대 보급과 선인장 다육식물 현장애로기술 해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선인장 분야와 다육식물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선인장 재배 28농가, 다육식물 재배 29농가 등 총 57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에는 대학교수, 산업체, 선도농업인,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에 소속된 선인장, 다육식물 전문가 19명이 참여한다.

이상덕 경기도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선인장.다육식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재배농가 소득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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