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재동 aT센터에 마련된 농정 100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사진전

[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부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0년간의 농정을 기록하고 주요 의미를 성찰하고자 사료집과 학술 세미나, 사진전 등을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정 100년’ 발간을 기념해 학술세미나와 역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세미나에는 농정 100년 편찬에 참여한 집필진과 연구기관, 학계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해 1919년 이후 100년 동안 우리 농업·농촌과 농업인에게 있었던 주요 변화를 되짚어 보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미래과제들을 논의한다.

일제 강점기, 광복 후 격동기, 산업화 이후 3개의 시기로 구분해 농정 사건과 그 의미를 되짚어 보고 미래 농정 방향에 대한 의견과 토론의 시간도 가진다.

또한 농식품부와 함께 협업하는 유관기관들은 ‘농정 100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역사사진전을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aT센터에서 개최한다.

농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3·1운동의 비폭력·평화 정신과 임시정부의 민주공화국 이념을 토대로 이제 새로운 농정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농업 본연의 생명의 가치, 공동체의 가치, 포용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사람중심 농정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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