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포용적 성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제3차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글로벌 ODA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 오전 9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차 지속가능한 농업 개발을 위한 글로벌 국제농업협력(ODA) 포럼이 개최됐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농업은 세계 경제의 근간이 되는 필수적인 산업이며 경제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한 삶과 영양, 생존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각 국가는 농업 생산성과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속 가능하고 일관적인 정책 추진을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국제기구와 각 공여국은 지속가능하고 효과적인 개발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의 농업 생산성 증대와 농가 소득 증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ODA 포럼에서는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길버트 호응보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 데이비드 비슬리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 션 디 클린 세계경제포럼(WEF) 집행위원 등 12개 국제기구가 참석했다.

특히 농업분야 개발협력사업논의를 위해 한국에서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가 대규모 참석한 것은 이번 포럼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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