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대 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장이 개막 사흘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박터널에는 다채로눈 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와 공동으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 박람회를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시민들의 농업 이해를 돕고 도시농업의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의 식량공급, 환경보전, 농촌경관제공, 활력제공, 전통문화 유지 계승 및 식량안보 등 다원적 기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면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그린오피스, 옥상정원, 기능성 텃밭 등 생명과 문화가 접목된 농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참여 행사들로 구성된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이제 우리농업은 국민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뿐만 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거리를 좁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도시농업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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