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3일 충남 천안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2019년 소통한마당’ 행사에 참석했다. (농식품부 제공)

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3일 충남 천안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2019년 소통한마당’ 행사에 참석, 농식품 안전에 대해 역설했다.

소통한마당은 올해 58회를 맞이하는 농관원의 대표 행사로 직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농식품 안전·품질 관리 경진대회’와 직원 간 화합, 소통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장관은 농식품 안전‧유통관리 업무, 검사업무, 농업경영체 등록업무와 직불제 점검에 이르기까지 농정 현장업무에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농정개혁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현장에서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원산지 표시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보다 엄중히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 장관은 “농식품부가 ‘사람중심의 농정개혁’을 본격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농관원이 ‘생산자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식품 관리기관’으로 역할을 다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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