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실시한 한-뉴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2018.07.02. (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자료사진

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과 협업해 식품분야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식품분야 취업 역향강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일정은 이달말부터 8월까지 2달간 운영되며 식품분야 전공 3~4학년의 대학생이면 모두 가능하다.

최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적용해 채용을 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스펙보다는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강원·수도권은 푸드원텍과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충청도와 경상도권은 한국식품정보원, 전라·제주권은 전남대학교 산학단 등 4개 운영기관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의 이해와 현장실습 과정, 식품 기업 현장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점수 평과 결과 3.8점에서 4.72점으로 상승한 만큼 식품기업에 취업한 학생들도 교육과정이 취업과 취업 후 직장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급변하는 식품시장의 흐름에 현장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양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식품산업이 혁신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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