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연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수출화훼산학연협력단은 지난 28~29일 장미, 국화 농가를 대상으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화훼분야 스마트팜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 장미.국화 품질향상을 위한 해충 방제기술 등 3건의 주제발표와 함께 협력단 사업 추진현황 등 현장 정보교류, 회원농가 현장애로기술 집단컨설팅 등도 진행했다.

산학연협력단 사업은 지역 농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지역전략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지원으로 산·학·연이 협력체계를 구축, 기술 공유를 통해 농가소득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수출화훼산학연협력단은 ‘경기 수출화훼 기반구축과 수출확대’를 사업목표로 장미.국화 분과, 선인장.다육식물 분과로 나눠 수출용 우량 신품종 보급확대, 수출농가 고품질 생산 컨설팅, 수출용 가공상품 및 신규품목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조창휘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산학연협력단 사업은 경기화훼 고품질 생산기술 확산, 국내외 홍보 마케팅 확대 등 수출기반강화와 수출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현장정보를 공유하고 화훼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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