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국의 식품기술 특허가 담긴 ‘해외 식품특허 트렌드북’이 발간된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16일 밝혔다. 사진은 그 중 수록된 내용 일부 (농식품부 제공)

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미국·유럽·일본 등 식품기술 선진국의 최신 특허가 100건이 담긴 ‘해외 식품특허 트렌드북’을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해외 최신 식품기술을 제공해 국내 식품기업의 R&D 전략 수립 및 해외 진출 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렌드북 발간은 정부혁신 정책중 ‘식품 기술거래이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하게 됐으며 특허 전문가들이 미국·유럽·일본에서 2018년 출원된 특허 중 기능성 식품 등 12개 분야 우수특허 100건을 선정해 분석·번역한 요약문이 제공될 예정이다.

해외 식품특허 트렌드북을 통해 식품기업은 급변하는 시장 동향에 대응해 R&D 전략응 수립하고 향후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트렌드북은 해외 신 식품시장 분석과 해외 우수특허에 대한 전문분석·번역 자료, 해외특허제도 및 국내외 특허검색 방법으로 구성됐다.

배포는 온라인 누리잡지 형태로 제공되며 8월 중 책자로도 발간돼 전국 식품 관련 대학과 연구소, 기업에 배포된다.

하반기에 발간될 트렌드북은 고령친화식품, 가정간편식(HMR), ‘펫푸드’ 분야의 특허와 해외 ‘푸드테크’(Food-Tech) 분야 분석보고서를 수록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박성우 식품산업정책과장은 “해외 식품특허 트렌드북은 국내 식품기업들의 해외 식품시장 트렌드 파악과 R&D 전략수립을 위한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며 “해외 식품특허 정보 제공이 식품기업들의 신 제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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