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투데이코리아=김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폭염 등 기상이변에 따른 안정영농을 사전에 대비하고자 전북 관내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와 농업용수 공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인식 사장은 순창군 팔덕면에 위치한 팔덕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및 사업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사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하반기 사업비 집행에도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이 날 오후에는 강천산 주변에 위치한 강천저수지를 찾아 장마 이후 시설물 피해상황 및 농업용수 공급현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가 관리하는 전북 지역의 416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75.3%로 평년대비 116.1%를 나타내고 있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지역별로 강수편차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강환)는 항구적인 수자원 확보 대책마련을 계획하고 있다.

이강환 전북지역본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공사 본연의 임무인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음은 물론, 공사 현장의 철저한 사업관리를 위해 현장 직원들과 합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인식 사장은 “폭염특보 상황에서는 가급적 현장직원의 충분한 휴식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라며, 공사가 보유한 인력과 장비 등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해 농업인들의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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