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곳 내외 개소 당 1억6700만 원 지원

▲ 이마트 제주점
▲ 이마트 제주점
투데이코리아=김성민 기자 | 제주시는 지역농산물 가공·체험시설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 융복합산업(6차 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또는 농촌융복합사업을 추진 중인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7곳 내외에 개소 당 1억6700만 원(보조율 60%) 범위에서 농산물 가공제품의 생산·체험시설 구축과 기계 장비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서류는 오는 24일까지 제주시 농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양행석 시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1차 산업을 탈피한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관내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업체는 지정 초기인 2015년 19곳에서 지금은 70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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