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자금, 경영컨설팅, 안테나숍 입점 등 다양한 혜택지원
전북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수시 신청 접수

▲ 전라북도청 전경.
▲ 전라북도청 전경.
투데이코리아=김성민 기자 | 전북도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증경영체 400개소 육성을 목표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차산업 인증제도는 농업·농촌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경영체를 인증함으로써 농촌융복합산업화의 확산 주체로 육성한다. 지역단위 6차산업을 주도할 핵심경영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해주는 제도다.
 
인증사업자에게는 농식품부장관 명의의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서’가 발급(인증유효기간 3년)된다.
 
또 6차산업 융자자금 지원 등을 통한 사업지원, 소비자 판촉전, 인증표시 부착, 안테나숍 입점(도내7개소),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6차산업’ 온라인사이트에 인증정보를 등록하고 온·오프라인으로 경영체를 홍보할 수 있다.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인증경영체는 317개소로(전국 1909개소) 전국 최다 선정률을 기록했으며, 인증경영체의 매출액 및 일자리는 지속적 증가하는 추세이다.
 
6차산업 신청과 정보안내는 전북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및 유선·방문·팩스 등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최재용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은 단순히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소득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농촌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이용해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농촌융복합산업이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농가경제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규 경영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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