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 미디어 교육 모습. 사진=진천군청
▲ 마케팅 미디어 교육 모습. 사진=진천군청
투데이코리아=김영준 기자 | 충북 진천군이 1인 미디어 시대에 부합하는 농업인 크리에이터 발굴을 위한 ‘농촌융복합 마케팅 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
 
지난 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들의 농산물 구매 트렌드 변화와 함께 비대면 소비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25일까지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유튜브 채널 개설 △영상 촬영 및 편집 △라이브커머스 활용 등으로 구성되며 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이 운영되고 개별농가 1:1 영상제작 컨설팅도 지원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우수 농업인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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