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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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서용하 기자 | 충남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전국 240개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에서 판매된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성영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는 도청 회의실에서 '충남농산물 유통경로 개선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도와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생산지와 소비지 간 직거래 등 농산물 가격과 수급 안정을 위해 온·오프라인 입점 및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출하 품목에 대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로컬푸드 확대를 위해 도내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도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오감'과 '청풍명월골드' 광역브랜드를 부착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힘쓰고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수 생산자 발굴과 농산물 전략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데, 이번 협약이 양질의 충남농산물 판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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