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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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서용하 기자 | 경북 축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첨단생명공학 공동연구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영주 안정면 경북축산기술연구소 안 2천100㎡ 터에 마련한 공동연구시설은 번식우 및 씨수소 사육, 연구관리동 등을 갖췄다.
 
도와 서울대학교, 민간기업 라트바이오가 2017년 체결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에 따라 축산기술연구소가 사업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기업이 건축비 10억원을 냈다.
 
이곳에서 고능력 한우 수정란 생산 및 배양, 우수 유전자원 동결기술 개발 등에 관한 공동연구가 진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생명공학은 미래 먹거리 개발을 위해 반드시 연구해야 할 중요한 분야다"라며 "산·학·연 협력체제를 공고히 구축하는 등 미래 지향적 축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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