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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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서용하 기자 | 강진군은 벼·밭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을 지원한다.

농업용 드론은 벼 직파, 비료와 제초제 살포 등 손이 많이 가는 분야에 농촌 노동력을 절감하고 적기 공동방제로 고품질 쌀 수확이 가능하다.

1ha 면적의 논을 10분 만에 방제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2017년부터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무인헬기 4대, 드론 24대 등 총 28대의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용 드론 4대를 지원한다.

드론 1대당 단가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액은 1천만 원이다.

지금까지 2대가 공급됐으며, 나머지 2대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20일 "드론을 지속해서 확대·보급해 농촌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의 해소·생산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업용 드론 외에도 올해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311대, 소형농기계 356대, 중대형 농기계 69대, 여성 친화형 전기운반차 41대, 곡물건조기 집진기 50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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