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
▲ 사진제공=뉴시스
투데이코리아=서용하 기자 |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농협 목포농산물유통센터 식자재 매장에서 '전남산 햇양파 소비촉진 특판전'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23일까지 진행할 특판전은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한 조생 양파의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전남 산지에서 생산한 햇양파를 시세보다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조생 품종 양파는 전국적으로 재배면적(2천939ha)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햇양파는 저장 양파에 비해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식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생으로 먹어도 맵지 않은 시기여서 건강에 민감한 요즘 필요한 식자재 중 하나다.
 
박서홍 본부장은 "특판전 행사를 통해 생산량 증가에 의한 가격하락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조생 양파 재배 농업인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데이코리아는 언제나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