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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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카카오가 네이버를 제치고 시가총액(시총) 3위에 올라서며 IT 대장주에 등극했다.
 
16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0.69% 하락한 14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총은 64조5918억원이다.
 
같은 시간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0.13% 내린 3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63조6512억원이다.
 
이로써 카카오는 시총 기준으로 삼성전자(452조9402억원), SK하이닉스(93조9123억원)에 이어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 기준 카카오는 시총 64조1478억원을 기록하며 네이버(63조5669억원)를 제치고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 시총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날은 장중 시총을 1조원 가까이 벌리며 3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가 시총으로 네이버를 앞지른 건 증시에 입성한 2014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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