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을 둘러본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9.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을 둘러본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9.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로 꼽혔던 디지틀조선이 21일 장 초반 18%대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디지틀조선은 전 거래일 대비 18.31% 하락한 5310원에 거래 중이다.
 
디지틀조선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윤 전 총장의 대변인에 임명되면서 주가가 치솟았다. 지난 14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18일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가 급락은 이 대변인 사퇴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변인은 전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일신상의 이유로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대변인이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문제를 두고 혼선을 빚게 한 게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해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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