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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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동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농촌진흥청(농진청)과 국산 품종 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H-시드뱅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진청과 9개도 농업기술원 등이 각각 연구‧개발, 보급해 활발하게 생산 중인 과일‧채소 등 국내 육성품종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경쟁력 있는 우수 품종을 선정해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기획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국산 종자 개발과 상품화 과정에도 참여한다. 바이어가 농진청 국산 종자 개발에 유통 전문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크기·색상·식감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신현구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국내 육성 품종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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