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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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동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도 농기원)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시설을 대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경기도 농업인이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신의 스마트폰과 판매 시연을 위한 농산물 등을 지참해야 한다.
 
라이브 커머스에 서툰 농업인들을 위해 도 기술원에서 방송 진행을 위한 사용법도 안내한다. 필요한 경우 농가 현장으로 출장 방송도 지원 가능하다.
 
스튜디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스튜디오 사용신청은 도 농기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 농기원 기술사업팀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조금순 도 농기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인들에게 유연한 판로 확보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기술을 지원하겠다"며 "도농기원의 마케팅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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