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경쟁력 있는 디지털농업, 잘 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경쟁력 있는 디지털농업, 잘 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투데이코리아=김동일 기자 | 농촌진흥청은 농협중앙회와 농업·농촌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디지털농업을 촉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협업, 치유농업 활성화 및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을 담고 있다.
 
이로써 두 기관은 디지털농업 등 5개 분야 30개 과제를 선정해 우선 추진한다.
 
5개 분야는 △지능화․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 촉진 △중소농을 위한 스마트팜 연구개발 및 보급 협력 △지역단위 협업체계 구축으로 신기술 보급 및 현장 확산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 △기술․정보․경영 지원을 통한 청년농업인 육성이다.
 
조용빈 농진청 디지털농업추진단 단장은 “농진청은 연구개발 및 데이터 기반 시설이 우수하고, 농협은 거대한 생산자 조직과 판매․유통망을 갖추고 있다”며 “두 기관이 디지털농업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이 구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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