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의 '품종정보 통합서비스' 화면. 이미지=농촌진흥청 제공
▲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의 '품종정보 통합서비스' 화면. 이미지=농촌진흥청 제공
투데이코리아=김동일 기자 | 농촌진흥청(농진청)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모든 농작물의 품종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품종정보 통합서비스’를 구축하고 지난 1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품종정보 통합서비스에는 농진청에서 개발한 작물 1620건, 원예 1453건, 축산 43건, 곤충 40건 등 총 3362건의 품종 정보가 등록돼 있으며, 이는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에 접속하면 품종 특성뿐만 아니라 출원·등록 정보와 종자 구입 등 상세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농진청은 농촌진흥사업종합관리시스템(ATIS)을 통해 품종 연구 성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국립종자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협조를 얻어 농진청이 개발한 모든 품종의 정보를 하나의 채널(경로)로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됐다.
 
효율적인 품종 정보 제공을 위해 품종 특성 정보(농진청), 품종 출원·등록정보(국립종자원), 종자 생산·공급정보(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시스템을 연계해 원-채널(One-Channel)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병연 농진청 지식정보화담당관실 과장은 “국민과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국립종자원의 협조를 얻어 타 기관의 품종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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