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시스
▲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된 13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51% 하락한 7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연중 최저치다.
 
법무부로부터 가석방 승인을 받은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됐다.
 
일각에선 이 부회장의 경영 복귀로 그간 주춤했던 삼성전자 투자 시계가 다시 돌면서 주가 반등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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