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넙치 이상행동 탐지 분석자료. 사진=이지팜 제공
▲ 넙치 이상행동 탐지 분석자료. 사진=이지팜 제공
투데이코리아=김동일 기자 | AI(인공지능) 축산 전문 기업 이지팜이 '2021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에 AI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이다.
 
이지팜은 수요기업인 양돈농가 컨설팅 업체, 수산질병 진단업체 등 중소기업 2곳에 머신러닝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 '알리온(Alion)'을 적용해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 기업은 이지팜의 AI데이터 및 맞춤형 솔루션을 활용해 농가에 고도화된 AI양돈컨설팅을, 수산질병 진단업체는 현장에 질병 조기 감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피그컬처 사업본부는 AI바우처 지원사업 외에도 데이터바우처, 클라우드바우처 지원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됐다.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안승환 피그컬처 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양돈 생산경영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양돈농가나 업체 등에서 모돈 생산성 및 출하두수 예측 등 양돈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을 위해 피그플랜 클라우드(양돈 생산경영관리시스템) 서비스를 다양한 현장에 지원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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