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 네이버.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네이버가 인터넷 서점 예스24를 인수하다는 소식과 관련 당사자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예스24 인수설에 대해 “검토하거나 제안한 바 없다”고 공시했다.
 
피인수자로 거론된 예스24 역시 공시에서 “인수를 제안 받은 바 없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투자은행(IB) 소식을 빌려 네이버가 온라인 도서 시장 1위인 예스24 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달 초 인수 의사를 전달했으며 한세예스24홀딩스가 가진 예스24 지분 50.01% 전량을 약 7000억원에 사들이는 방안이다.
 
이 보도로 예스24의 주가는 요동쳤다. 전일 종가 1만6250원이던 예스24는 이날 장중 한때 2만4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네이버와 예스24의 공시 이후에는 다시 하락세를 타 1만5000원대까지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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