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촌진흥청
▲사진=농촌진흥청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농촌진흥청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신규 지도사 입교식을 개최한다.

농진청은 ‘신규 지도사 2기 입교식’을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타버스 입교식에는 지방 농촌진흥기관 신규 지도사 70명이 참석한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가상 세계를 일컫는다. 

이번에 입교하는 신규 지도사들은 자신의 아바타(가상 분신)를 만들어 이모티콘과 음성 마이크를 이용해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행사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이용해 신규 지도사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신규 지도사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허태웅 농진청장의 격려사 동영상 시청에 이어 기념 촬영, 신규 지도사 우수 UCC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30일부터 3주간 이러닝과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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