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지팜.
▲ 사진=이지팜.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이지팜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충북 괴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컨소시엄은 이지팜을 비롯해 빅데이터, 교통관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인 네이버시스템과 농업정보기술 전문기업 지농 등 총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지팜의 비욘드팜 사업본부는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부문을 전담해 사업지구인 괴산군 불정면 농협이 관할하는 콩 유통종합처리장, 산지유통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의 구축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새롭게 구축되는 스마트 유통정보 시스템을 통해 콩 유통종합처리장과 산지유통센터에서 생산되는 모든 데이터가 스마트농업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될 수 있다.
 
이영진 이지팜 사업본부장은 "이번 괴산군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빅데이터 플랫폼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은 한국형 노지스마트농업 정착을 위한 프로토타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설원예 및 낙농축산 분야 대비 다소 낙후된 것으로 평가받던 노지 농업 분야도 실질적인 스마트농업 구현과 함께 전국적 확산을 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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