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문 두승산콩마을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문 두승산콩마을 (사진=농림축산식품부)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개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2014년부터 주민과 지자체가 스스로 역량을 발휘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농촌지역개발사업우수 ▲농촌빈집.유휴시설활용우수 등 5개 분야에 107개 시군에서 1994개 마을이 신청했고 본선에는 25개 마을이 진출해 수상했다. 

전북 정읍시 '정문 두승산콩마을'이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그 외 입선한 24개 마을은 국무총리상, 농식품부장관상,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을 주민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콘테스트를 준비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에서 성공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전국의 마을과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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