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충해 예찰 작업 중인 식물방제관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 병충해 예찰 작업 중인 식물방제관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작물 병해충의 예찰과 방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식물방제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농기원은 식물방제관 양성을 위해 오는 15일 '2021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돌발, 외래병해충 예찰 및 방제 ▲과수화상병 예찰 및 공적방제 ▲손실보상 처리 방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육성된 식물방제관은 병해충의 예찰, 역학조사 지원, 방제 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경기도의 식물방제관은 306명이지만 경기도 농기원은 올해 하반기 경기도 내 식물방제관은 360명으로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미용 경기도도 농기원 기술보급 국장은 "국제교류와 폭염, 폭우, 온난화 겨울 등 이상기후에 따라 다양한 병해충이 높은 밀도로 발생함에 따라 식물방제관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병해충을 담당하는 공무원은 식물방제관 교육을 통해 병해충 예찰을 적기에 추진하고 발생 즉시 방제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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