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사진=뉴시스 제공.
▲ 카카오. 사진=뉴시스 제공.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각종 악재가 겹치며 연일 내리막을 걷던 카카오의 주가가 15일 소폭 상승했다.
 
이날 오후 1시 18분 기준 카카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81%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전날 장중 한때 11만9000원까지 하락하며 지난 5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12만원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후 상승 전환하며 1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카카오는 금융당국의 금융 플랫폼 규제 여파로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여기에 정치권 역시 시장 독점 문제를 지적하며 규제 강화를 시사하기도 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 지정자료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정조준하며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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