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호 화성 로컬푸드로 인정받은 포도농가 모습 (사진= 뉴시스)
▲ 제1호 화성 로컬푸드로 인정받은 포도농가 모습 (사진= 뉴시스)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경기도 내 로컬푸드 판매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인 785억 원 보다 4.7% 증가한 822억 원을 기록했다.

참여 농가 역시 전년 대비 4.6% 증가해 1만 6028농가로 늘었으며, 직매장은  26곳으로 집계됐다.

품목별 매출액은 농산물이 417억7600만 원으로 51%를 차지했고 축산물은 206억600만 원(25%), 가공품 144억4600만 원(18%), 기타 53억2400만 원(6%) 등 순이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누구나 손쉽게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게 내년까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및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80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농가교육과 생산자‧소비자 교류 사업, 잔류농약검사 등을 시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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