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사진=농림축산식품부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국내 우수 종자를 홍보하고 종자기업 수출을 지원하고자 국제 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1 국제 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를 ‘씨앗, 미래의 희망’으로 잡고 해외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국내 우수 종자 홍보 및 종자 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전시 프로그램 △현장 전시포 △해외바이어 프로그램 △연계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온라인 박람회장에서는 종자 산업의 현황‧정책 및 종자의 중요성 소개, 체험 영상 콘텐츠 관람 등도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종자기업과 해외바이어와의 비대면 만남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맞춤형 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해외로 종자 샘플 발송 시 물류비 일부와 사후관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정책관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박람회를 개최하지만 작년보다 더 풍성한 전시자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우수품종 소개와 국내외 종자인들 간의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박람회가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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