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0201년 3분기 어항 관리선 운영을 통한 해양폐기물 수거 실적을 7일 밝혔다.
 
어항 관리선 운영은 전국 및 지방 어항 수역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어항 환경 개선 및 어선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3분기 보유하고 있는 12척의 어항 관리선을 운영해 101개소 국가 및 지방어항 등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고 총 9770톤(t)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고 전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어항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라며 “어항 쓰레기 발생 저감을 위한 어업인 인식 제고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 전개로 어항 오염 사전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아울러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양수산부 국감서 “2016년 7만840톤(t)이었던 해양폐기물 수거량이 2020년 13만8326톤(t)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며 “해양폐기물 감소와 수거를 위한 지자체 지원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해양 폐기물 발생량은 매년 14만5000톤(t)가량으로 추산돼 해양 폐기물 수거 지원 및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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