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가 제주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사와 서귀포시는 지난 6일 신양리 어촌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주요 내용으로 △신양리 다목적 센터 조성 △신양포구 기반시설 및 계류시설 조성 △농수산물 가공유통센터 조성 △해양생태공원 및 캠핑장 조성 △종합안내판 설치 등이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약 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사와 제주시도 지난달 29일 금능권역 어촌 테마마을 조성사업 기본계획에 착수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작의 광장 조성 △문화예술광장 조성 △예술문화센터 조성 △꿈차롱도서관 증축 등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 △해수욕장 캠핑공원 조성 △꿈차롱 올레길 조성 등 어촌관광 수요 충족을 위한 기반시설과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법수 신양리 이장은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개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사업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추후 모든 신양리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이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회 지도자 일부만 아는 사업이 아닌 모든 마을 주민들이 사업을 이해하고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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