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림청
▲ 사진=산림청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산림청이 경북 청송 임업인 종합연수원에서 ‘2021년 산림 드론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림 현장에서의 드론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공무원의 드론 조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팀은 산림청 소속 직원들로 산림자원관리, 산불진화 2개 분야에 대해 총 16개 팀 32명이 참가해 경기장 코스비행, 조난자 수색, 비상착륙 등의 공통 임무를 수행했다.
 
추가 평가 요소로는 산림자원관리 분야에서는 영상 후처리 능력이 산불진화 분야에서는 모의탄 정밀 투하 능력 등이 주요 과제였다.
 
대회 시상은 산림자원관리 분야에서 5팀, 산불진화 분야에서 2팀이 선발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김인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소속 직원들의 드론 기술 능력을 향상하고 산림분야 드론 활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좋은 기회”라며 “산림청은 지속해서 드론 보급을 확대해 스마트산림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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