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수산식품산업 분야 최초로 메타버스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8일 공사가 추진 중인 사업 홍보와 사업추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메타 aT’를 시범 오픈했다고 9일 전했다.
 
메타버스란 초월·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을 초월한 가상의 세계를 말한다. 이번 ‘메타 aT’ 구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T 스튜디오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시범 오픈을 통해 가상 상설전시관 구현 등으로 공사에서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을 홍보했다.
 
공사가 구축한 메타버스 메인화면에는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이 그대로 구현되었으며, 사옥 내 상설전시관을 마련했다.
 
상설전시관과 함께 △aT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블로그 등 SNS 홍보 채널 △라이브커머스관 △K-Food홍보관 △전통주갤러리 △청년키움식당 등 홍보관을 구비해 공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가상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또 공사에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를 올해 연말까지 베타테스트 기간으로 시범 오픈해 고객의 의견을 수용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여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춘진 공사 사장은 “메타 aT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공사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홍보와 사업추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농수산식품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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