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사진=농림축산식품부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정책에 대한 국민참여 범위를 넓히고자 메타버스를 활용한 구축형 가상홍보 플랫폼 ‘욱 크래프트’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욱 크래프트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농식품부, 농촌마을, 스마트팜, 생태농장 및 농업박물관 등 다양한 농촌‧농업 공간이 지도로 제작됐다.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 공개를 통해 “농업‧농촌 가치 및 정책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욱 크래프트는 마인크래프트 계정을 소유한 사람은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또 △농촌의 정서 △농업기술의 진보 △과거, 현재, 미래의 농업‧농촌 변화과정 △미래 농촌 공간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를 일회성 이벤트형 공간이 아닌 지속적으로 농식품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각 부서가 욱 크래프트를 홍보 공간으로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할 계획”이라며 “젊은 세대가 다양한 농업‧농촌 정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훈 농식품부 대변인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농식품부 직원을 대상으로 욱 크래프트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 간격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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