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 사진=경북도농업기술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 사진=경북도농업기술원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농업 환경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 22일 농업기술원에서 용역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이란 토양, 병해충, 기상, 수계정보 등 농경지의 농업환경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사이트에서 통합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은 23개 시·군 560만 농경지 필지의 토양 특성과 병해충 발생 상황, 가뭄·수자원 정보를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 플랫폼을 통해 전반적인 농작물 재배관리도 쉽게 할 수 있어 재해에 대해 미리 대응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농업 관련 업무담당자들에게도 다양한 통계자료와 필지별 상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에 맞는 농업연구 사업과 작물별 상담도 가능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도는 3~4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이번 통합플랫폼은 정보화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로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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