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푸드쇼 2021. 사진=뉴시스
▲ 지푸드쇼 2021.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경기도 농식품분야의 성장 및 도약을 위해 마련된 ‘지푸드쇼(G Food Show) 2021’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G푸드, 건강하고 안전한 그린 푸드’라는 표어 아래 경기도 농축수산업인, 농식품 산업 종사자, 소비자, 바이어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온라인 전시관부터 웨비나 컨퍼런스, 화상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판촉기획전, 농식품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푸드쇼는 온라인 전시관에서 로컬푸드나 지역 우수상품을 선보인다. 온라인 전시관은 행사의 메인 채널로 전시관 외에도 주요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농식품기업의 판로개척이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올해는 협력 국가를 확대해 지난해 1개국 11개사보다 대폭 늘어난 총 11개국 21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다.
 
해외 수출상담뿐 아니라 행사 1일 차와 2일 차에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와의 일대일 구매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MD 유통 화상상담회’도 개최된다.

또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온라인 시장 및 연관산업 급부상에 따른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고 G FOOD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웨비나 컨퍼런스’가 준비됐으며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개그맨 ‘강재준’이 참여해 경기도의 쌀과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온라인 요리&토크쇼’도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OK 캐쉬백의 ‘오!라방’, 티몬 등 주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전문 쇼호스트가 직접 참가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실시간 판매를 진행한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경기도 우수 농‧식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로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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