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진 투숙객은 40대와 50대 여성으로 이들은 친척 사이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본지와 통화에서 “경찰이 조사 중인 상황이라 자세한 내용을 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극단적 선택 여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통합뉴스룸 총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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